안전 적신호 서울지하철 2호선 안녕하세용 모두들 평범한 하루 보내셨나요?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지 않나요?
어느곳이든 예정없이 떠날 때 아직 차가 없는 분들은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죠 이처럼 대부분의 가족들이 쉽게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요소를 모두 해결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죠, 하지만 최근 불안한 대중교통 2호선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5월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가 일어나서 지하철 사고에 대해 이용객들의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호선 상왕십리에서 생긴 지하철 사고는 예산을 줄이기 위해 통일된 신호체계가 아닌 다른 신호체계를 동시에 사용한 것이 문제였다고 합니다.
많은 이용객들이 피해를 입었던 큰 사고였던 상왕십리역 사고는 예산절감을 위한 신호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생긴 사고입니다. 동시에 사용하는 서로 다른 두개의 신호체계는 두개가 기본적으로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체계가 인지를 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예산을 위해 다른 신호 시스템을 같은 시간대의 열차에 동시에 사용했다고 말하는 서울 메트로에서 시스템 교체를 선언했지만 바로 지금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6년동안은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위험을 우리는 앞으로 더 참아야 한다고 하네요
많은 가족들이 사용하는 지하철에서 이미 일어난 사고를 보고도 앞으로도 안전하지 않게 타야한다고 하니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철 쪽에서도 시스템을 바꾸기 위한 최소한의 기간으로 최대한 기간을 앞당기겠다고 하며 많은 방법을 찾아보고 있지만 그렇게 해도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떠안고 이용할 수 밖에 없네요. 왕십리역 사고를 통해 이미 일어난 사고로 사후 대책을 찾아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아직 생기지는 않았지만 항상 가지고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보고 사전대책을 만들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