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 리뷰!
한국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없애기 위해서 많은 법률가들이 입씨름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사람은 지역끼리의 경쟁을 없애려고 가로로 지역을 만들자는 이상한 주장을 내서 많은 분에게 조롱을 당하기도 했죠 우리의 지역간에 있던 논란은 하루이틀 일이 아닌데요 지금까지 이어지는 지역 문제는 많이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 이해한다고는 그러나 아직도 다 풀어지지 않았습니다 지역싸움은 영화의 배경으로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 중에 위험한 상견례라는 작품이 지역갈등으로 인해 일어난 해프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그 시절에는 연기력이 입증되지 않았던 배우가 이야기를 끌어가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에 따라 흥행에 실패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판단과는 달리 이 영화는 지금도 많이 다운되고 있는데요
펜팔에서 만난 여자와 남주인공이 사랑을 싹틔워가면서 촬영이 시작됩니다 이시영의 아버지는 전라도 사람을 너무 싫어했고 김응수도 경상도에서 자고 나란 사람을 인정하지 않아서 전라도 남자는 전라도 사람임을 비밀로 하고 백윤식을 만났는데요 지역갈등으로 결혼이 힘든 두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여러가지 사투리로 즐거운 이 영화는 무겁지 않아서 기분이 쳐질때 알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마침내 서로를 인정하고 좋게 끝나는 영화를 보면서 지역경쟁이 사라지는 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역갈등은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꼭 하나되어야 하는데요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를 생기게 하고 그리고 이런 작품도 많이 나와서 한국이 하나로 화합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