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무원
이성적으로 현대의 취준생은 스스로 원하는 것에 대해 그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취업을 하지 못한 젊은이들 비율이 점점 높아만 가고 있는 현대에 단지 구직하기 위해 자신의 꿈을 버리는 것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요 이런 시대에 미래가 암담합니다 그렇지만 진짜로 원했던 것을 깨끗하게 지우긴 힘든데요
이런 아쉬운 일을 풀기 위해서 꿈과 현실 둘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완벽하겠네요 이에맞춰 최근에 많은 공무원 준비생들이 원하는 직군은 외교부 공무원입니다 외무영사직은 대사관 공무원으로 위험하지 않고 그리고 세계 곳곳에 일하게 된다면 전 세계를 다니는 하고 싶었던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외무영사관은 세가지 직군으로 나뉘는데요 외교부에 소속되어 행정 일선에서 일하면서 국내와 국외 영사관 외국정부와의 의사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에 높은 영어점수가 필요하고 외교부에서 지정한 제2외국어 중 하나를 시험을 봐야한다고 합니다 해외 영사직 파트에 배정된다면 한국 지점과 외국지점 왔다갔다하며 근무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를 번갈아서 파견되며 다른 나라에서 몇년 일하면 한국으로 돌아와 근무하는 형식입니다 대사관 시험은 참가자가 많은 것처럼 합격하기 힘들어지고 있어서 준비하는 사람은 중간에 포기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에게 좋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여러 국가에서 다양하게 근무를 하면서 돌아다니기 좋고 그리고 직업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균형있는 공무원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시험이 어렵다고 이것마저 포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힘들다고 자꾸 포기하면 끝에 아무도 원치 않는 지루한 직업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어떠한 장애물이 있던지 자신의 모든 것을 다하면 원하는 대로 된다고 합니다 현실과 꿈의 교집합인 시험이 얼마나 어렵든지 간절히 바라면 될 것입니다
